조달청 국민 참여형 혁신제품 데모데이 개최 미래 기술 26종 격돌
킨텍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서 실시 CES 수상작 등 유망 기술 공공조달 진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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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민 참여형 혁신제품 데모데이 개최 미래 기술 26종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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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서 실시 CES 수상작 등 유망 기술 공공조달 진입 평가
조달청 국민 참여형 혁신제품 데모데이 개최 미래 기술 26종 격돌
조달청이 3월 25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에서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앞둔 유망 기술의 혁신성과 현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26개 제품이 참여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2026년 CES 혁신상을 받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점검 로봇 플랫폼과 수소연료전지 배터리 시스템을 결합한 전기추진 선박, AI 위험물 자동탐지 엑스레이 장비 등 미래 신산업 관련 기술이 대거 포함됐다.
평가는 국민평가단 40명과 분야별 전문가 12명, 스카우터 15명 등 다양한 그룹이 맡는다. 평가단은 각자 배정된 2억 원의 모의 투자금을 제품의 혁신성과 공공성에 따라 배분하며, 최종 투자 합산 금액이 높은 순으로 혁신제품 지정 후보를 결정한다.
조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초기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단순 구매를 넘어 실증 지원과 해외 진출 연계까지 돕는 등 기술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기술력 있는 제품이 공공조달을 마중물 삼아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며 역동적인 조달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혁신 기술 발굴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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